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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을 시작한지도 9개월차에 접어 들고 있습니다.

오잉을 시작한 이유는 비즈니스 영어 회화 실력을 키우기 위함이였는데요..

그간의 노력의 결과로 캠브리지 스피킹 시험 중 하나에서 C1을 받았습니다. (아이엘츠로 치면 7-8 정도)

사실 저는 유뷰브를 보면서 들리는 것을 그대로 따라서 말하는 것을 즐겨하는데요.

이것도 쉐도잉 중 하나지만.. 좀 체계적이지가 않아서.. 다른 것을 찾다가...

쉐도잉에 특화된 쿼리 큘럼을 제공하는 오잉글리쉬를 만나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습관이 되서 오잉을 하루라도 빠지면 불안 하네요..)

하지만!!

사실 쉐도잉은 운동으로 따지면 태권도의 품새와 같다고 생각 합니다.

품새만 익혀서는 실전에 소용이 없죠???

실전은 원어민 선생님과의 프리토킹을 통해서 늘려야 하는데 오잉은 또한 무제한 영어회화를 제공해 주어서 1석 2조의 어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실 이 가격(1년에 20만)에 이 정도 쿼리 큘럼과 교재와 무제한 영어 회화... 미친거 아닌가요? 진짜. 가성비 ㅎㄷㄷ)

2018년에 가장 잘 한 것 중 하나가 오잉을 만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광고 아니고 진짜 제가 해보고 리뷰 쓰는 거에요.!!

http://www.new5ing.com/Home/Home.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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